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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동 ] 방배동 '우면산을 등지고 있는 고을'이라는 설과 이 동자체가 '한강을 등진 모서리'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또한 세조의 큰 형인 양녕대군이 세자자리를 세종에게 넘겨주고 전국을 돌아다닐 때 자신의 왕위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한강을 등지고 남으로 내려갔다 하여 방배동이라는 설도 있다. 조선말까지 경기도 과천군 상북면 방배리였던 이 동리는 1963년 1월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었다. 1973년 7월 1일 관악구가 설치되자 관악구 사당1동에 편입되었다가 1975년 10월 1일 사당1동의 분동으로 방배동은 독립하게 되었고 이때 인구는 8,480명이었다. 1978년 10월 10일 방배동은 1·2동으로 분리되고 1980년 4월 1일 사당동의 일부를 편입, 강남구로 이관되는데 이때 이 편입된 부분이 방배본동이 된다. 1985년 9월 1일 방배2동에서 방배3동이 가라져 나오고 1988년 1월 1일로 강남구에서 서초구가 분리·신설됨에 따라 서초구에 속하게 되었다. 그후 1991년 9월 방배본동과 1동의 서문로와 동광로 남쪽과 사당로 북쪽을 갈라내어 방배4동이 신설됨으로써 방배동의 행정은 방배본동·1·2·3·4 동에서 나누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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