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6일 월요일

국립경찰병원 과 경밫병원의 변천사 소 속등 계급등 근무자등 기동의무대등 성 수동등 김주성근무시기김영보안태원박 현수윤여철문백선생님등 게시판 | 2012.07.26 12:04 삭제 1949년 10월 18일 당시의 국무총리 이범석(李範奭) 외 80명으로 경찰병원창립준비위원회가 조직되고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2가 199의 2번지(전 반민 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에서 내과·외과·안과·이비인 후과·피부비뇨기과·소아과·산부인과·방사선과·약제 과·간호과 및 40개 병상으로 경찰병원이 개원되었다. 그 뒤 6·25전쟁으로 부산에서 경찰병원을 재편성하 여 부산시 초량동 1가 1번지(토성국민학교)에서 업무 를 개시, 전투지구에서 후송되는 전상경찰관을 수용, 치료하였으며 태백산·지리산 전투지구에 기동의무대 를 편성하는 등 직접 최전선에서 활약하였다. 1950 년 10월에는 <경찰병원직제>가 공포되어 국립병 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환자의 증가에 따라 1970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성 동구 홍익동 16번지로 이전, 100개 병상으로 확충하 였다. 1970년 12월 <전투경찰대설치법>에 의거 설치된 전투경찰대원의 무료진료 및 건강관리를 담 당하게 되었다. 1978년 10월 본관 4층을 증축하여 2 00개 병상으로 늘렸으며, 1983년 6월 별관을 신축하 여 300개 병상으로 확충하였으나 계속되는 환자수의 증가로 1991년 1월 15일 현재의 위치로 신축 이전, 5 00병상 규모로 운영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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