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2013-09-26 V 한화 V 동양 V 랜드 V 전자공시 V 자동등 자동V V \/ 20130926 1509 V 댓글쓰기 | 수정 | 삭제 2013-09-26 V 성주랜드 V FTA V 자동등 자동V V \/ 랜드 V 자동등V V 동일석유 V 프리즘 V 수사결과 V 통보 V 자동등V V 20130926 ===V 한화 ●http://m.news.nate.com/view/20130926n13493 ===V 동양 ●http://m.news.nate.com/view/20130926n02406? f=nate_app&sfom=no ●전자공시시스템 V FTA V ss V 프리즘 V 자동등V V \/ 20130926 1313 V ●금감원 V FTA V 간첩단 사기단 테러단 갱스터 기타 범죄조직 추적됨 V ss V 프리즘 V fis V 자동등 자동V V \/ 20130926 1315 V 자동등V V \/ ●자동등 자동V V \/ 20130926 1311 ●동양 V 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생명보험 동양선물 동양대부 동양레져 동양파워 동양인터네셔날 동양네트워크스 동양시멘트 동양매직 계열사 ●동양그룹 V FTA V \/ ●http://www.twitlonger.com/show/n_1rp1vms 연합뉴스 모바일웹 ●http://m.yna.co.kr/mob2/kr/contents.jsp? cid=AKR20130925188400008&domain=2&ctype=A &site=0100000000&input=1301r ●동양네트워크스 V 주주자격 V FTA V 티와이석세스 일차 이차 V 회사채 cp V 산업은행 V KD 금융그룹 V 동양, 사태 해결 위한 '열쇠'는?…"팔릴 매물 내놓아야" : 네이트뉴스 http://m.news.nate.com/view/20130926n13707 2013-09-26 V ●산업은행 V 동양 동양시멘트 V FTA V 자동등 자동V V \/ 20130926 1219 ●KD금융그룹 V FTA V \/ 20130926 동양증권 V 동양파워 V 동양인터네셔날 V 동양매직 V 동양레져 V 동양네트워크스 V 계열사 V ●삼척화력발전소 V 부지 V FTA V 자동등 자동V V \/20130926 1222 제2의 동양사태 막아라…채권은행 권한 강화 2013-09-26 06:01 금융당국이 주채무계열 선정 기준을 손보기로 한 것은 '동양그룹 사태' 같은 일이 다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서다. 은행 대출보다 기업어음(CP)이나 회사채 판매로 돈을 조달해 온 동양[001520]은 감독당국과 채권은행의 간 섭에서 비교적 자유로웠지만 위기가 현실화하자 당국 과 금융권에 손을 벌리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결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업체에 대한 금 융권과 감독당국의 감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 리가 다시 새어나오고 있다. ◇"제2의 동양그룹 사태 막자" 은행업감독규정은 전 년말 금융기관 신용공여 잔액이 그 이전해 말 금융기관 전체 신용공여 잔액 대비 0.1% 이상인 계열기업군(소 속기업체 포함)을 '주채무계열'로 정해 금감원이 금융 기관에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말 신용공여 잔액이 약 1조6천152억원이 넘는 30곳이 주채무계열로 분류됐다. 현대자동차 [005380], 삼성, SK, LG[003550], 현대중공업 [009540], 한화[000880], LS[006260], 대우조선해양 [042660], 효성[004800], CJ[001040], 동부, 신세계 [004170], STX[011810], 금호아시아나 등 웬만한 재벌 그룹은 거의 다 들어갔다. 이들 그룹사의 전체 신용공 여액은 260조원으로 금융권 총 신용공여액 1천633조 원의 15.9%에 이른다. 일단 주채무계열이 되면 주채권은행이 경영정보를 관 리하게 되고, 재무구조가 좋지 않을 경우 은행과 약정을 맺어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벌인다. 문제는 대출 대신 CP나 회사채를 통한 자금조달이 많 아 주채무계열에 들어가지 않지만 파산하면 적지 않은 파장이 발생하는 기업도 있다는 점이다. 최근 위기를 맞은 동양이 대표적인 예다. 동양은 재 무건전성을 보여주는 부채비율이 올해 6월 말 현재 1천 533%로 매우 높다. 업종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 으로 부채비율이 200%가 넘으면 재무상태가 좋지 않 은 것으로 해석한다. 동양의 금융권 여신은 약 9천억원이다. 이 중 은행권 여신은 산업은행, 농협, 우리은행 등 3곳에서 대출받은 6천억원 정도다. 올해 상반기에 유동성 위기를 맞은 STX그룹의 은행권 여신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 협은행, 외환은행 등에 10조원 이상이었던 것과 비교되 는 액수다. 이에 비해 동양시멘트[038500], 동양레저 등 동양 계열 사가 발행한 CP와 회사채 규모는 2조3천억원 이상이 다. 금융권에서는 동양이 CP와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돈 을 끌어다 쓴 이유 가운데 대출을 줄여 은행과 감독당 국의 간섭을 피하겠다는 목적도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 다. 하지만 동양의 선택은 회사가 최악의 어려움을 겪게 되기까지 감독당국이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었 고,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을 동원한 정부의 '관치'에도 기대기 어려운 결과를 낳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동양이 주채무계열에 들어갔다면 오 히려 위급한 상황에 은행의 도움을 받기는 좀 더 쉬웠 을 것"이라며 "시장성차입과 은행 여신을 통한 자금조 달 비율을 적절히 유지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양·현대 등 주채무계열 범위 넓어질 듯…채권은행 권한 강화 이런 상황이 또 생기는 것을 막고자 금융당국은 주채 무계열 선정 방식을 손볼 계획이다. 주채무계열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 중 현대와 동양에 대 한 시장의 우려가 컸던 점을 고려하면 이들 기업이 새 로운 기준에 따라 주채무계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금감원은 주채무계열 선정 기준을 현재 '금융권 신용 공여액 0.1% 이상'에서 0.1% 이하로 내리는 방안, CP 와 회사채 발행액의 50%가량을 신용공여액에 포함하 는 방안, 그리고 공정거래법상 규제 대상인 기업집단 가 운데 부채비율이 200% 이상인 기업을 포함하는 방안 등을 금융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는 이 안과 함께 대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추가 장치를 고심 중이다. 금융감독당국 관계자는 "주채권은행 역할을 많이 하는 금융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시장이 납득할만 한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채무계열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약정 대상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주채무계열의 영업이익률, 유동성과 현금 흐름 등 재무 상황만 평가했지만 앞으로 는 업황 같은 비재무적 요소까지 평가해 재무구조를 개 선할 업체를 골라낼 전망이기 때문이다. 올해 재무구조 개선약정 체결 대상은 한진[002320], 동부, STX, 금호아시아나, 대한전선[001440], 성동조선 등 6곳이었다. 주채권은행의 권한도 지금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 다. 은행권은 올해 상반기부터 금감원과 주채권은행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가이드라인 개선 작업을 해왔다. 은행업감독업무 시행세칙은 주채무계열이나 소속 기 업의 경영이 악화한 경우 주채권은행이 기업 현황을 '종 합적'으로 파악하도록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기업에 대 한 정보 파악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채권은행들은 우선 계열사 간 거래나 인수· 합병(M&A) 등 사업확장 계획, 지배구조 관련 변동사항 등의 정보를 공동으로 요청해 주채권은행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QFuf&articleno=4900&daumid=spinekim&articleFixNo=0&isUploadFarmUser=true&NICKNAME=spinekim23&showSearchBox=false&is_register_form=false&isNewDesign=false&BLOGSCRIPT=%3C%21--BLOGSCRIPT--%3E&isBestReporter=false&host=m.blog.daum.net&ISBLOGTOP=Y&isRSSConstruct=false&vblogid=0QFuf&dormancy=false&ISPOPUP=N&TITLE_HEX=%EA%B9%80%EC%A3%BC%EC%84%B123&boardNew=false&isMaster=true&homedispkind=B0801&BLOGNAME=spinekim23&META_TITLE=%EA%B9%80%EC%A3%BC%EC%84%B123&pc_url=http%3A%2F%2Fblog.daum.net%2Fspinekim23&REQURL=http%3A%2F%2Fm.blog.daum.net%2F_blog%2F_m%2FarticleRegister.do%3Fblogid%3D0QFuf&isViewer=false&visituserid=86If1&isNormalReporter=true&ISIFRMAE=false&islogin=true&authority=A&ismaster=true&blog_open_kind=B0601&LocalName=blog-mobile-web2.daum.net.daum.net&META_KEYWORD=%EA%B9%80%EC%A3%BC%EC%84%B123&loginfo=registered&blogid=0QFuf¤t_timestamp=2013.09.26+%EC%98%A4%ED%9B%84+03%3A09&META_DESC=%EA%B9%80%EC%A3%BC%EC%84%B123%EC%9E%85%EB%8B%88%EB%8B%A4%EB%A7%90%EC%94%80%EC%9D%84+%EC%A0%84%ED%95%A9%EB%8B%88%EB%8B%A4%28http%3A%2F%2Fblo..&is_owner=true&menu_type=unknown&vBlogId=0QFuf&BLOGID=0QFuf&isAjaxRequest=false&ISAJAX=true&adclixstatus=N&BLOGDOMAIN=http%3A%2F%2Fm.blog.daum.net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