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세계 각국의 철도 민영화 순서를 보면 첫 번째가 시설과 운영 분리이며, 두 번째로 공기업을 여러 회사로 나누는 것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민영화 단계를 그대로 밟으면서 개방 의지까지 보이기 때문에 정부가 ‘민영화 안 한다’는 얘기를 믿을 수 없다. 믿지 말라-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도시철도 시장개방과 관련 WTO의 정부조달협정의 국내 비준을 추진하고 있고, 이 비준이 통과되면 연내 WTO에 비준 기탁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도시철도 분야의 진입 장벽도 개선될 수 있다고 본다-박근혜 대통령, 프랑스경제인 간담회,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자료.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공기업이 정말로 운영이 부족한 부분은 민간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며 말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현재 철도노조가 수서발KTX 노선의 코레일 출자회사 설립을 두고 '민영화로 가는 수순'이라며 12일째 파업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제부총리가 '민영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여야 의원들간의 고성이 오가는 도중에 "민영화가 뭐가 나빠. 민영화가 살길이야"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1981년 이전 : 체신부 1981년 : 한국전기통신공사 (공기업화) 1984년 : 한국이동통신(주) 설립 (자회사설립) 1994년 : 한국이동통신 매각 (현 SK텔레콤) 2002년 : 정부소유 KT주식 완전매각으로 완전민영화 ● 우정국 * 체신청 * 체신부 * 한국전기공사 * 한국이동통신 * SKT * 정부소유KT주식없음등 * KT 김주성지분 * 사용등료등 * 귀책등 * 강제집행등자동등 * 강제집행등 * 강제집행 * ** * 20140102 0640 * ** *

http://m.news.nate.com/view/20140101n20714

세계 각국의 철도 민영화 순서를 보면
첫 번째가 시설과 운영 분리이며, 두 번째로 공기업을 여러 회사로 나누는 것

다른 나라에서 진행된 민영화 단계를 그대로 밟으면서 개방 의지까지 보이기 때문에 정부가 ‘민영화 안 한다’는 얘기를 믿을 수 없다. 믿지 말라-외스타인 아슬락센 국제운수노련 철도분과 의장도시철도 시장개방과 관련 WTO의 정부조달협정의 국내 비준을 추진하고 있고, 이 비준이 통과되면 연내 WTO에 비준 기탁서를 제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도시철도 분야의 진입 장벽도 개선될 수 있다고 본다-박근혜 대통령, 프랑스경제인 간담회, 청와대 대변인 브리핑자료.현오석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해 "공기업이 정말로 운영이 부족한 부분은 민간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라며 말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현재 철도노조가 수서발KTX 노선의 코레일 출자회사 설립을 두고 '민영화로 가는 수순'이라며 12일째 파업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제부총리가 '민영화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여야 의원들간의 고성이 오가는 도중에 "민영화가 뭐가 나빠. 민영화가 살길이야"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1981년 이전 : 체신부
1981년 : 한국전기통신공사 (공기업화)
1984년 : 한국이동통신(주) 설립 (자회사설립)
1994년 : 한국이동통신 매각 (현 SK텔레콤)
2002년 : 정부소유 KT주식 완전매각으로 완전민영화

● 우정국 * 체신청 * 체신부 * 한국전기공사 * 한국이동통신 * SKT * 정부소유KT주식없음등 * KT 김주성지분 * 사용등료등 * 귀책등 * 강제집행등자동등 * 강제집행등 * 강제집행 * ** * 20140102 0640 * ** *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