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영장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람 여러종 유럽 http://ko.m.wikipedia.org/wiki/%EC%98%81%EC%9E%A5%EB%A5%98 영장목은 전통적으로 크게 원원류와 진원류라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 왔다. 원원류는 초기 영장류의 특징을 좀더 많이 지니고 있으며, 마다가스카르의 여우원숭이,로리스 그리고 안경원숭이를 포함하고 있다. 진원류는 원숭이와 유인원을 포함하고 있다. 좀더 최근의 분류학자들은 영장목을 안경원숭이를 제외한 원원류로 이루어진 곡비원아목(曲鼻猿亞目, ‘구부러진 코를 지닌 영장류’)과 안경원숭이와 진원류로 이루어진 직비원아목(直鼻猿亞目, ‘코가 마르는 영장류’)으로 나누고 있다. 진원류 또한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눈다.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사는 신세계원숭이 또는 광비원소목(廣鼻猿小目, ‘코가 넓고 평평한 원숭이류’)과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사는 구세계원숭이 협비원소목(狹鼻猿小目, ‘코가 좁은 원숭이류’)이다. 신세계원숭이는 꼬리감는원숭이, 고함원숭이,다람쥐원숭이를 포함하고 있다. 협비원류는 구세계원숭이(개코원숭이와 마카크 등)와 긴팔원숭이 그리고 대형 유인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은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동아시아를 벗어나 전 세계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현존하는 유일한 협비원류이지만, 화석 기록을 통해 기타 여러 종이 이전에 현재의 유럽에 살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일부 영장류는 2000년대에 발견되었다.

http://ko.m.wikipedia.org/wiki/%EC%98%81%EC%9E%A5%EB%A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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