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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전형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풍부 한 인프라 및 호재를 갖추고 배후수요가 증가하 는 지역의 경우 더욱 높은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MBC KBS, SBS, 종편3사 등 미디어메카로 자리 매김할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인근 소형 오피스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는 MBC본사 이전을 포함 8개 방송국이 집결되는 초대형 프 로젝트로서 LG CNS, LG U+, 팬택 등 IT 통신회 사들이 입주를 완료했다. 추가로 삼성SDS 신축 및 (주)롯데쇼핑이 명동 본점 규모의 백화점 마 트, 씨네마, 몰 등 복합쇼핑몰을 2015년까지 완 공예정이다.
상암 DMC에 분양 중인 'KCC상암스튜디오380'/사진 제공=KCC건설
이에 맞춰 입주가 완료되는 2015년까지 월드컵 대교완공(예정)을 앞두고 있으며 강변북로, 내 부순환로, 올림픽대로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서북부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전망 이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KCC상암스튜디오380'(전용 20~38㎡ 총 377 실)오피스텔이 마포구청 신청사 바로 옆 재정비 지역에 특별공급을 한다.
특히 인근보다 1,000만원~3,000만 원가량 저 렴한 분양가로 4.1부동산정책인 양도세혜택을 톡톡히 입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유일한 지 역난방을 도입하여 보일러 및 에어컨 실외기 실 이 없어 소음을 없애고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하 였다.
주변 인프라는 마포구청역(6호선) 도보 1분대 로 홈플러스, CGV, 롯데백화점, 월드컵공원, 월 드컵경기장, 공항철도까지 모든 생활편의시설 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가 1억원 초반 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상가나 아파트보다 세제혜택이 많아 큰손들이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상암 DMC 일대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따져 봤 을 때 입지적 특성으로 인해 지속적인 물량 공급 이 제한적이고 현재 소형 오피스텔이 없어 DMC 상주 직장인 7만여 명과 신촌명문 대학생 8만여 명의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CC상암스튜디오380' 오피스텔은 상암DMC 입주 대기업 직장인 중심의 임대가 예상되며 실 투자금 5,000만원대로 선착순 지정계약으로 진 행되며 계약금(10%)만으로 2014년 12월 입주 시까지 추가금액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목동 SBS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10시~19시까지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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