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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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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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
중소기업 혜택
현대중공업계열ᆞ40프로ᆞFTAᆞ프리즘ᆞFTAᆞ뉴코리아ccᆞ프리즘ᆞFTAᆞᆞ  ᆞ

[단독]현대重, 김승연·이웅열 회장에 뉴코리아CC 지분처분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5051115472039297&MVJ

신고려관광은 60년대 친분이 깊던 최주호 우성건설ᆞ 회장과 김종호 세창물산ᆞ 회장, 단사천 한국제지ᆞ 회장, 우제봉 경산개발ᆞ 회장 등이 의기투합해 건설했다. 이후 지분 승계와 주주간 손바뀜이 일어나 지분율은 현대중공업·동양고속·김승연 회장·이웅열 회장·단사천 회장 등이 20%씩 보유한 형태로 조정됐다.

현대중공업이 40% 지분을 보유하게 된 건 2012년 초 동양고속이 재무개선을 위해 내놓은 지분을 275억원에 매입하면서다. 이때부터 신고려관광은 현대중공업 계열로 묶여 각종 공시의무 등을 이행해왔다. 신고려관광은 지난해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중공업 프리즘 FTA
동양고속 2012년 275억 프리즘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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