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67898336812133&id=100007759448511
'윈도서버 2003' 보안서비스 7월 종료, 기업·정부 대책 마련 시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3382723&sid1=001
2015-07-04ᆞ2015-07-14ᆞ
MS '윈도 서버 2003' 국내 보안 지원 7월 14일 종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252336&sid1=001
2015-07-14ᆞFTAᆞ
MS 윈도 서버 2003 7월 보안서비스 종료… “새 OS 설치해 보안 공백 막아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746268&sid1=001
‘윈도 XP’ 때보단 파장 작지만 후속 피해는 엄청날 수도 :: 문화닷컴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5030601070527100001
‘제2 윈도대란’ 다가오는데… 실태도 모르는 행자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229943&sid1=001
국가전산망에 ‘제2의 윈도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XP의 보안 서비스 지원이 종료되면서 한 차례 소동을 겪은 데 이어, 오는 7월 같은 회사의 서버 OS인 윈도 서버 2003 보안 서비스 지원도 종료되면서 이 같은 혼란이 되풀이될 전망이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는 정부 행정망에 윈도 서버 2003이 어느 정도 사용되고 있는지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직무태만’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더욱이 행자부 산하 지역정보개발원에서 주민등록번호 대체용으로 사용되는 공공 아이핀(i-PIN) 약 75만 건이 해킹으로 인해 부정 발급되는 사건까지 발생, 정부의 정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