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8일 목요일

http://spinekim.blogspot.com/2013/04/httpspinekimblogspotcom201304httpwwwtwi_17.html Daum 블로그 http://m.blog.daum.net/spinekim23/4621 방산업체등 해외등 기술등 합작등 정산 회수 NM/ http://www.twitlonger.com/show/n_1rjqv5a http://www.twitlonger.com/show/n_1rjqv45 -2011등 2012등 2013등 등 해외등 등 회수 NM/ 주파수 회수 NM/ [네이버] 뉴스 : 기동헬기 수리온·천궁 미사일 100%‘메이드 인 코리아’자부심 http://me2.do/GDxVilGd 기동헬기수리온·천궁 미사일 100%‘메이드 인 코리 아’자부심 | 2012.10.26 오후 12:16 헤럴드경제 | 2012.10.26 오후 12:26 KAI T-50개발 성공 삼성탈레스 레이더 분야 주력 LIG 넥스원 첨단유도 무기류 두산DST는 포탑 탑재 장갑차 함정분야 현대重·대우조선해양 세종대왕함·손원일함 공동 개발 삼성테크윈 K-9자주포 썬더 세계 최고성능 자랑 터키 에 수출도 지난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KDIA) 통계에 따 르면 우 리나라 방위산업체 수는 지난해 기준 으로 93곳으로, 주요 업체와 일반 업체 각각 56곳, 37곳이었다. 업체들 을 분야별로 보면 ▷ 화력 11곳 ▷탄약 8곳 ▷기동 14곳 ▷항공유도 16곳 ▷함정 12곳 ▷통신전자 17곳 ▷화생방 3 곳 ▷기타 12곳이었으며, 두 개 이상의 분야에 동시에 진출한 업체가 많았다. 방산 물자는 모 두 1505개로, 이 중 완제품이 423개, 부품이 1082개였다. 우리 방산업체들의 기술력이 상승되면서 방 산물자의 국산화율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통계를 보면 ▷2007년 66.3% ▷2008년 65.5% ▷2009년 65.1%였고, 2010 년 잠깐 57.8%로 떨어졌으나 지난해 61.7% 로 회복세를 보였다. 방산물자, 특히 완성장비의 국산화율은 총 조 달가격에 서 외화로 지출된 금액을 차감한 비 율로 계산된다. 장 비 조달에 투입된 국내 생산 요소(인력, 설비, 기술 등) 및 국내 생산기반 활용도 평가 지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결국 국내 방위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지 표라 할 수 있다. 국산화율을 분야별로 보면 국내 기술기반이 비교적 양 호한 탄약, 통신전자 분야는 국산화 율이 높고, 주요 핵 심부품을 해외 구매에 의존 하고 있는 항공, 함정 분야 는 낮은 편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 ▶상위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99 년 10월 대우중공업ㆍ삼성항공ㆍ현대우주항 공 등 3사의 항공 관련 부문을 통합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기체계 종 합업체다. 2000년 4월 국산 전투기 KF-16 최종호기 납 품을 시 작으로 KT-1 기본훈련기 출하 및 지상 훈련 장 비 CPT 1호기 납품, 경정찰헬리콥터 BO-105(KLH) 최 종호기 납품, 보잉 747 주날개 골격 500호기 및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1 호기 출하 등의 실적을 올렸다. 기 동 헬기 ‘수 리온’ 개발에도 성공했다. 삼성탈레스(STC)는 2000년 삼성전자의 방산 부문과 프랑스 탈레스 사가 50대50의 지분 비율로 합작해 만 든 회사다. 이 중 첨단 레이 더 분야는 STC의 주력 사업 으로, 2008년 5월 경기 용인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 모의 레이 더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집중적인 투자를 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 같은 해 6월 P3C기에 장착되는 레이더를 이스라엘 ELTA 사와 기술 협력해 생산ㆍ공급하게 됐 다. LIG넥스원은 1976년 2월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회 사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유도무기 및 수중 무기, 레이더, 전자전 및 전 술정보통신체계, 항공전자 무기, 지휘 및 사격 통제체계 등 핵심 무기체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 순항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과 수중 유도무기인 잠수함 킬러 경어뢰 ‘청상어’, 휴 대용 지대 공 유도무기 ‘신궁’, 중고도 방공 미 사일 ‘천궁’과 지대 지 탄도 미사일 ‘현무’ 등 첨 단 유도무기류 개발에 성공 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두산DST는 2009년 두산인프라코어의 방산 사업 부문 이 분리 독립한 업체다. 2002년에 는 30M 쌍열 자주 대공포(비호)를 독자 개발 ㆍ공급했고, 현재는 차기 보 병 전투장갑차ㆍ 차륜형 장갑차 등의 개발과 더불어 포 탑 탑재 장갑차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 외 대공 포 체계ㆍ로켓 발사대 체계 등과 각종 함포ㆍ 어뢰 발사대 등을 생산하고 있는 두산DST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다목적 위성의 고도ㆍ 궤도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함정 분야=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는 1975년 국방 부로부터 국내 최초 국산 전투함 인 200t급 울산함의 설계 및 건조자로 선정돼, 1980년 12월 해군에 이를 성 공리에 인도한 성과를 갖고 있다. 현재까지 순수 자체 기술로 설계, 건조한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군수지 원 함, 원해경비함 등 약 60여척의 함정을 한 국 해군 및 해 양경찰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국 내 최초 5000t급 스텔 스 구축함을 설계ㆍ건 조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통틀어 미국 등 4대 군사강국만이 보유 중인 9000t급 최첨단 이 지스 구축함을 설계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KDX-1 3000t급 구축함 3척 을 국내에 서 유일하게 건조ㆍ인도했으며 2003년 KDX-2 4500t 급 구축함 시제함인 충 무공이순신함을 자체 기술로 설 계ㆍ건조, 인 도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200t, 209급 전 투잠수함을 건조해왔으며, 500여명의 잠수함 전문 기술 인력과 잠수함 건조 전용 설비로 그 동안 9척의 잠 수함을 건조해 해군에 인도했 다. 대함ㆍ대공 미사일과 근접 방어 무기체계 등 첨단 무장을 갖춘 한국형 3000t 급 헬기 탑 재 구축함 3척을 국내 최초로 100% 자체 설 계ㆍ건조했다. 두 회사는 구축함 ‘세종대왕 함’과 잠수 함 ‘손원일함’을 같이 개발, 인도하 기도 했다. ▶탄약 분야=1952년 한국화약으로 설립된 한 화는 다 이너마이트를 국산화, 산업용 화약을 통해 축적된 기술 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에도 참여했다. 기존 재래식 탄약 류 중심의 생산에 서 벗어나 지능탄약, 정밀유도 무기 체계사업 으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 무인화 체계 핵심 기 술 연구도 끊임없이 추진, 지상무인체계 (UGV)로는 정부와 공동 개발 중인 ‘소형지상 정찰로봇’을 개발했 다. 공중무인체계(UAV) 개발은 2010년 착수, 가장 작 은 소형무인항공 시스템 ‘크로(CROW)B와 크로M을 개 발했다. 풍산은 탄약의 기본소재인 동 및 동합금 제품 생산기술 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에 참여, 5.56 ㎜ 소구경 탄약에 서부터 8인치 곡사포탄에 이르기까지 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탄약 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통력을 향상시킨 대전차 탄약과 사거리를 획기적으 로 연장시킨 사거리연장탄, 한국형 구축함에 사용하고 있는 골키퍼(Goal Keeper)탄, 전차 와 다수의 병력을 동시에 제압할 수 있는 이중 목적탄약 등 신형탄약의 개발과 재래식 탄약 의 성능개량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 고 있다. ▶기동ㆍ화기ㆍ항공유도 분야=현대로템은 국 내 유일 전차, 궤도 및 장륜차량 전문업체로, 105㎜ K-1전차, K-1구난전차, K-1교량전차 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화력 이 더욱 증대된 120밀리 K-1 A1전차를 성공적으로 개 발ㆍ양 산했다. 2011년 이후에는 K-1 A1 전차 생산 을 중단하고 K-2 차기전차 양산에 주력하고 있다. S&T대우는 30년간 소구경 화기를 연구ㆍ개 발해 온 전 문 방산업체다. 대표적 제품은 K1A 기관단총과 K2 소 총이다. K1A 기관단총은 1982년부터 양산됐고, K2 소 총은 M-16A1 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독자 개 발한 자동소총으로 1985년부터 전방 특수부대를 중심 으로 보급되기 시작, 1990년 이후 한국군 의 개인 화기 로 운용되고 있다. 차세대 복합형 소총 ‘K11’도 개발했 다. 현대위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형 화포류 를 생산하 고 있다. 육상 화포(KH-179 155㎜ 곡사포, K-9 자주 포, KM-187 81㎜ 박격포)에 국한되지 않고 함포(76㎜ 함포, 5인치 함포) 및 각종 구난장비 등으로 영역을 확 대하고 있 다. 삼성테크윈은 국내 유일 지상전투장비 종합 메이커다. 1000대 이상의 K-55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K-9자주포 썬더 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터키 수 출에 성공했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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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등 해외등 기술등 합작등 정산 회수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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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등 2012등 2013등 등 해외등 등 회수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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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 기동헬기 수리온·천궁 미사일 100%‘메이드 인 코리아’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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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헬기수리온·천궁 미사일 100%‘메이드 인 코리 아’자부심

| 2012.10.26 오후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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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26 오후 12:26

KAI T-50개발 성공 삼성탈레스 레이더 분야 주력 LIG 넥스원 첨단유도 무기류 두산DST는 포탑 탑재 장갑차

함정분야 현대重·대우조선해양 세종대왕함·손원일함 공동 개발

삼성테크윈 K-9자주포 썬더 세계 최고성능 자랑 터키 에 수출도

지난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KDIA) 통계에 따 르면 우 리나라 방위산업체 수는 지난해 기준 으로 93곳으로, 주요 업체와 일반 업체 각각 56곳, 37곳이었다. 업체들 을 분야별로 보면 ▷ 화력 11곳 ▷탄약 8곳 ▷기동 14곳 ▷항공유도 16곳 ▷함정 12곳 ▷통신전자 17곳 ▷화생방 3 곳 ▷기타 12곳이었으며, 두 개 이상의 분야에 동시에 진출한 업체가 많았다. 방산 물자는 모 두 1505개로, 이 중 완제품이 423개, 부품이 1082개였다.

우리 방산업체들의 기술력이 상승되면서 방 산물자의 국산화율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통계를 보면 ▷2007년 66.3% ▷2008년 65.5% ▷2009년 65.1%였고, 2010 년 잠깐 57.8%로 떨어졌으나 지난해 61.7% 로 회복세를 보였다.

방산물자, 특히 완성장비의 국산화율은 총 조 달가격에 서 외화로 지출된 금액을 차감한 비 율로 계산된다. 장 비 조달에 투입된 국내 생산 요소(인력, 설비, 기술 등) 및 국내 생산기반 활용도 평가 지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결국 국내 방위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지 표라 할 수 있다.

국산화율을 분야별로 보면 국내 기술기반이 비교적 양 호한 탄약, 통신전자 분야는 국산화 율이 높고, 주요 핵 심부품을 해외 구매에 의존 하고 있는 항공, 함정 분야 는 낮은 편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

▶상위업체=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99 년 10월 대우중공업ㆍ삼성항공ㆍ현대우주항 공 등 3사의 항공 관련 부문을 통합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항공기체계 종 합업체다. 2000년 4월 국산 전투기 KF-16 최종호기 납 품을 시 작으로 KT-1 기본훈련기 출하 및 지상 훈련 장 비 CPT 1호기 납품, 경정찰헬리콥터 BO-105(KLH) 최 종호기 납품, 보잉 747 주날개 골격 500호기 및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1 호기 출하 등의 실적을 올렸다. 기 동 헬기 ‘수 리온’ 개발에도 성공했다.

삼성탈레스(STC)는 2000년 삼성전자의 방산 부문과 프랑스 탈레스 사가 50대50의 지분 비율로 합작해 만 든 회사다. 이 중 첨단 레이 더 분야는 STC의 주력 사업 으로, 2008년 5월 경기 용인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 모의 레이 더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집중적인 투자를 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 같은 해 6월 P3C기에 장착되는 레이더를 이스라엘 ELTA 사와 기술 협력해 생산ㆍ공급하게 됐 다.

LIG넥스원은 1976년 2월 금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회 사로,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유도무기 및 수중 무기, 레이더, 전자전 및 전 술정보통신체계, 항공전자 무기, 지휘 및 사격 통제체계 등 핵심 무기체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또 순항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과 수중 유도무기인 잠수함 킬러 경어뢰 ‘청상어’, 휴 대용 지대 공 유도무기 ‘신궁’, 중고도 방공 미 사일 ‘천궁’과 지대 지 탄도 미사일 ‘현무’ 등 첨 단 유도무기류 개발에 성공 해 주가를 올리고 있다.

두산DST는 2009년 두산인프라코어의 방산 사업 부문 이 분리 독립한 업체다. 2002년에 는 30M 쌍열 자주 대공포(비호)를 독자 개발 ㆍ공급했고, 현재는 차기 보 병 전투장갑차ㆍ 차륜형 장갑차 등의 개발과 더불어 포 탑 탑재 장갑차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 외 대공 포 체계ㆍ로켓 발사대 체계 등과 각종 함포ㆍ 어뢰 발사대 등을 생산하고 있는 두산DST는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다목적 위성의 고도ㆍ 궤도 관제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함정 분야=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는 1975년 국방 부로부터 국내 최초 국산 전투함 인 200t급 울산함의 설계 및 건조자로 선정돼, 1980년 12월 해군에 이를 성 공리에 인도한 성과를 갖고 있다. 현재까지 순수 자체 기술로 설계, 건조한 구축함, 호위함, 초계함, 군수지 원 함, 원해경비함 등 약 60여척의 함정을 한 국 해군 및 해 양경찰에 공급했다. 최근에는 국 내 최초 5000t급 스텔 스 구축함을 설계ㆍ건 조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통틀어 미국 등 4대 군사강국만이 보유 중인 9000t급 최첨단 이 지스 구축함을 설계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KDX-1 3000t급 구축함 3척 을 국내에 서 유일하게 건조ㆍ인도했으며 2003년 KDX-2 4500t 급 구축함 시제함인 충 무공이순신함을 자체 기술로 설 계ㆍ건조, 인 도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1200t, 209급 전 투잠수함을 건조해왔으며, 500여명의 잠수함 전문 기술 인력과 잠수함 건조 전용 설비로 그 동안 9척의 잠 수함을 건조해 해군에 인도했 다. 대함ㆍ대공 미사일과 근접 방어 무기체계 등 첨단 무장을 갖춘 한국형 3000t 급 헬기 탑 재 구축함 3척을 국내 최초로 100% 자체 설 계ㆍ건조했다. 두 회사는 구축함 ‘세종대왕 함’과 잠수 함 ‘손원일함’을 같이 개발, 인도하 기도 했다.

▶탄약 분야=1952년 한국화약으로 설립된 한 화는 다 이너마이트를 국산화, 산업용 화약을 통해 축적된 기술 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에도 참여했다. 기존 재래식 탄약 류 중심의 생산에 서 벗어나 지능탄약, 정밀유도 무기 체계사업 으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 무인화 체계 핵심 기 술 연구도 끊임없이 추진, 지상무인체계 (UGV)로는 정부와 공동 개발 중인 ‘소형지상 정찰로봇’을 개발했 다. 공중무인체계(UAV) 개발은 2010년 착수, 가장 작 은 소형무인항공 시스템 ‘크로(CROW)B와 크로M을 개 발했다.

풍산은 탄약의 기본소재인 동 및 동합금 제품 생산기술 을 바탕으로 방위산업에 참여, 5.56 ㎜ 소구경 탄약에 서부터 8인치 곡사포탄에 이르기까지 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탄약 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통력을 향상시킨 대전차 탄약과 사거리를 획기적으 로 연장시킨 사거리연장탄, 한국형 구축함에 사용하고 있는 골키퍼(Goal Keeper)탄, 전차 와 다수의 병력을 동시에 제압할 수 있는 이중 목적탄약 등 신형탄약의 개발과 재래식 탄약 의 성능개량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 고 있다.

▶기동ㆍ화기ㆍ항공유도 분야=현대로템은 국 내 유일 전차, 궤도 및 장륜차량 전문업체로, 105㎜ K-1전차, K-1구난전차, K-1교량전차 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화력 이 더욱 증대된 120밀리 K-1 A1전차를 성공적으로 개 발ㆍ양 산했다. 2011년 이후에는 K-1 A1 전차 생산 을 중단하고 K-2 차기전차 양산에 주력하고 있다.

S&T대우는 30년간 소구경 화기를 연구ㆍ개 발해 온 전 문 방산업체다. 대표적 제품은 K1A 기관단총과 K2 소 총이다. K1A 기관단총은 1982년부터 양산됐고, K2 소 총은 M-16A1 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국내에서 독자 개 발한 자동소총으로 1985년부터 전방 특수부대를 중심 으로 보급되기 시작, 1990년 이후 한국군 의 개인 화기 로 운용되고 있다. 차세대 복합형 소총 ‘K11’도 개발했 다.

현대위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형 화포류 를 생산하 고 있다. 육상 화포(KH-179 155㎜ 곡사포, K-9 자주 포, KM-187 81㎜ 박격포)에 국한되지 않고 함포(76㎜ 함포, 5인치 함포) 및 각종 구난장비 등으로 영역을 확 대하고 있 다.

삼성테크윈은 국내 유일 지상전투장비 종합 메이커다. 1000대 이상의 K-55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성능의 K-9자주포 썬더 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터키 수 출에 성공했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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