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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김주성NM 공기록 주파수 회수 NMNM/
자유로운글 | 2013.04.03 16:52 | 조회 0 김주성23(spine23)
출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 김주성23
원문
http://m.cafe.naver.com/spinekim/5261
20130403 김주성NM 공기록 주파수 회수 NMNM
/자유로운글 | 2013.04.03 16:49 | 조회 0 김주성 23(spine23)
http://cafe.naver.com/spinekim/5258
미 국방부등 주파수 회수 NM/미 국무등정산후현상 황 NM/
http://m.blog.naver.com/spine23/50168513909
美국방부 해외첩보망, CIA 규모로 대폭 확대 - WP
군사 Spot News ! | 2012.12.02 20:15
美국방부 해외첩보망, CIA 규모로 대폭 확대 - WP 상시 위협 대비하고 CIA와 공조…美첩보망 사상 최 대 규모로 커질 듯
미국 국방부가 산하 정보기관인 국방정보국 (Defense Intelligence Agency·DIA)의 해외첩보망 을 중앙정보국(CIA) 규모로 크게 확대한다고 워싱 턴포 스트(WP)가 2012년 12월 2일 보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5년간 DIA 첩보 요원을 사상 최대 규모인 1천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DIA의 첩보원 숫자는 수백명에 불과하며 이 중에는 대사관에 파견된 군 무관과 일반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
전직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비밀 작전에 투입 되는 DIA 첩보 요원은 약 500 명이다. 2018년에 800~1천명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IA는 지난 10년간 이라크전과 아프간전 대응에 주 력했으나 이제는 상시적인 위협에 대비하고 CIA 나 정예 군 작 전 조직과 긴밀히 공조할 수 있도록 조직을 손 볼 필요가 생겼다.
지난해 국가정보국(DNI)이 실시한 비밀 연구에서 DI A는 전쟁 문제에 치중하고 CIA는 업무가 과중하 다 보 니 정작 국방부의 주요 관심 분야에는 허점이 있다는 결 과가 나왔다.
국방부의 최대 관심 분야는 아프리카의 이슬람 무 장 세력 동향, 북한과 이란의 무기 거래, 중국의 군 현대화 동향 파악 등이다.
DIA 첩보 요원들은 국방부 지시를 받지만 CIA에서 훈련을 받고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와 공 동으로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DIA는 또 CIA의 해외 물류 나 창고 등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내부 조직도 본떠 왔다.
이번 조직 개편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국민이 모르 게 작전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DIA는 CIA와 달리 의회에 작전을 통 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이클 플린 DIA 국장은 이에 대해 "의회에 계속 보 고를 할 것"이라며 "이번 DIA 개편으로 우리는 위협 을 미리 예측하고 갈 등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이번 DIA 조직 개편은 CIA 작전 참모 출신인 마이클 비커스 국방부 정보담당 차관이 진두지휘하고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과 지금은 물러난 데이비드 퍼 트 레이어스 CIA 국장이 승인했다. 이들의 성향과 관 심이 흔치 않게 일치한 것이 이번 프 로젝트가 성사 된 배경이다.
DIA 첩보 요원을 늘리는 데 있어 장애물 중 하나는 이 들에게 줄 자리를 만드는 일로 지적되고 있다. 각 국의 대사관에는 자리가 한정돼 있고 대부분 CIA 요원이 나가 있기 때문이다.
의회에서는 CIA에 과도하게 유리하다는 지적도 나 오 고 있다. 의회 고위 관계자는 DIA 첩보요원이 특 정 국가에 들 어가거나 사람을 뽑을 때도 CIA의 승 인을 받아야 한 다는 점을 들면서 "CIA가 사람을 더 많이 쓰려면 비용을 자 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 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DIA가 아직 총인원을 확대하거 나 새로운 권한을 갖도록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강 조했 다.
현재는 첩보 요원을 늘리려면 다른 분야 직원 숫자 를 줄여야 한다. DIA는 지난 10년간 다른 군 정보 조직을 흡수하며 직 원 수가 1만6천500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20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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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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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등 주파수 회수 NM/미 국무등정산후현상 황 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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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해외첩보망, CIA 규모로 대폭 확대 - WP
군사 Spot News ! | 2012.12.02 20:15
美국방부 해외첩보망, CIA 규모로 대폭 확대 - WP 상시 위협 대비하고 CIA와 공조…美첩보망 사상 최 대 규모로 커질 듯
미국 국방부가 산하 정보기관인 국방정보국 (Defense Intelligence Agency·DIA)의 해외첩보망 을 중앙정보국(CIA) 규모로 크게 확대한다고 워싱 턴포 스트(WP)가 2012년 12월 2일 보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5년간 DIA 첩보 요원을 사상 최대 규모인 1천60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 DIA의 첩보원 숫자는 수백명에 불과하며 이 중에는 대사관에 파견된 군 무관과 일반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
전직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현재 비밀 작전에 투입 되는 DIA 첩보 요원은 약 500 명이다. 2018년에 800~1천명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IA는 지난 10년간 이라크전과 아프간전 대응에 주 력했으나 이제는 상시적인 위협에 대비하고 CIA 나 정예 군 작 전 조직과 긴밀히 공조할 수 있도록 조직을 손 볼 필요가 생겼다.
지난해 국가정보국(DNI)이 실시한 비밀 연구에서 DI A는 전쟁 문제에 치중하고 CIA는 업무가 과중하 다 보 니 정작 국방부의 주요 관심 분야에는 허점이 있다는 결 과가 나왔다.
국방부의 최대 관심 분야는 아프리카의 이슬람 무 장 세력 동향, 북한과 이란의 무기 거래, 중국의 군 현대화 동향 파악 등이다.
DIA 첩보 요원들은 국방부 지시를 받지만 CIA에서 훈련을 받고 합동특수전사령부(JSOC)와 공 동으로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DIA는 또 CIA의 해외 물류 나 창고 등을 공유하기로 했으며 내부 조직도 본떠 왔다.
이번 조직 개편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국민이 모르 게 작전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DIA는 CIA와 달리 의회에 작전을 통 보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이클 플린 DIA 국장은 이에 대해 "의회에 계속 보 고를 할 것"이라며 "이번 DIA 개편으로 우리는 위협 을 미리 예측하고 갈 등 상황에 직접 개입하는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이번 DIA 조직 개편은 CIA 작전 참모 출신인 마이클 비커스 국방부 정보담당 차관이 진두지휘하고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과 지금은 물러난 데이비드 퍼 트 레이어스 CIA 국장이 승인했다. 이들의 성향과 관 심이 흔치 않게 일치한 것이 이번 프 로젝트가 성사 된 배경이다.
DIA 첩보 요원을 늘리는 데 있어 장애물 중 하나는 이 들에게 줄 자리를 만드는 일로 지적되고 있다. 각 국의 대사관에는 자리가 한정돼 있고 대부분 CIA 요원이 나가 있기 때문이다.
의회에서는 CIA에 과도하게 유리하다는 지적도 나 오 고 있다. 의회 고위 관계자는 DIA 첩보요원이 특 정 국가에 들 어가거나 사람을 뽑을 때도 CIA의 승 인을 받아야 한 다는 점을 들면서 "CIA가 사람을 더 많이 쓰려면 비용을 자 체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 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DIA가 아직 총인원을 확대하거 나 새로운 권한을 갖도록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강 조했 다.
현재는 첩보 요원을 늘리려면 다른 분야 직원 숫자 를 줄여야 한다. DIA는 지난 10년간 다른 군 정보 조직을 흡수하며 직 원 수가 1만6천500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20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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