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Original Message-----From: "±èÁÖ¼º"
http://www.twitlonger.com/show/l3r25j
20130221 우주감염등 젤리형태등 이상식물등 태 형동물등유사이끼동물유사등 외계생명체발견등 지구존재형등 유성등위성등추락시감염체형등다 양 수사중 방해시처벌됨 FTA절차중지사유 http://me2.do/xtwcQo1m
관련 지역 이상현상발생증가 수사중 직채관련직무수행의미 우주공안지휘중재확인 각국특수요원등내한사유 다기나라관련수사등추적등방해시전투교범등적용 등공포된시기 숨기던조직처벌받는중 고스트요원 등정보기관최고책임자대행권한등군사령관지휘등 까지명시한공문서훼손한자등있음 이슬람등 아랍등 이집트등 내한상태 미연방도착함 러등허가줄동준비중 중등작전중피 납 국제요원등기관들에게신분등구조요청함 사살대상추후공개할것임 ======= 3억년전 거대 소행성 충돌지대 호주 오지서 발견 http://m.nocutnews.co.kr/view.aspx? news=2411271
3억년전 거대 소행성 충돌지대 호주 오지서 발견
과학자들이 호주의 오지에서 3억여 년 전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해 생긴 것으로 추정하는 직경 200km 의 광대한 충돌 지대를 발견했다.
국립 호주대학교의 방문교수인 앤드루 글릭슨은 문제의 소행성은 직경 10∼20km라고 밝혔다.
이는 1주일 전 지구로 돌진하다 러시아 상공에서 폭발한 별똥별(운석)에 비하면 규모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거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우로 우랄산맥 인근의 첼랴 빈스크 시민 1천여 명이 부상당하고 창문들이 박살 났다.
하지만 (3억 년 전) 호주에서 발생한 소행성 출동 사건의 충격파는 지구 전체에 걸쳤을 것으로 글릭 슨 교수는 추정했다.
서호주 이스트 워버튼 분지에 있는 (소행성) 충돌 지대에 대해 그는 "이것은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 했다.
글릭슨 교수는 "참으로 놀라운 것은 당시 충격을 받은 땅덩어리의 규모"라며 "현재도 직경 200km 에 달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고 설명했다.
문제의 이스트 워버튼 분지는 (옛날 소행성 충돌로 말미암아) 변형된 약 3만㎢의 땅덩어리다.
글릭슨 교수는 동료 과학자로부터 미세구조학적으 로 이상 변형된 이 지역 암석 샘플을 건네 받았다.
이후 그는 이 분지의 지형을 처음으로 본격 연구하 기 시작했다.
그는 "결정체의 방향성을 측정하기 위해 실험실에 서 수개월 간 수많은 현미경 테스트를 했으며 그 결 과 이곳의 바위들이 지구 밖 외계로부터의 충돌이 나 충격을 겪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의 소행성은 크기가 최소한 10km"라며 "국지적이 아닌 전 지구적인 충격을 주었을 것"이 라고 주장했다.
글릭슨 교수는 최근의 러시아 운석우 현상과 지난 주 지상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은 채 지구 바로 위 우주를 순식간에 지나간 지름 45m의 소행성 (2012 DA) 등과 비교하면 3억 년 전 호주에 충돌한 소행성의 충격 규모는 극히 희귀한 사건이라고 분 석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