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7일 토요일

대구 하천 하수관거 로봇수색 시민회관등지하등 동성로 향촌등 성서등  수성등  지산범물등 대구시, 생태하천 249억 투입 [라펜트 조경뉴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_print.html?news_id=108532 대구시는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2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에 초점을 맞춰 △제방 축조 및 보강, △조경 식재, △호안 정비,△산책로 및 자전거 길 설치 등이다.   정비대상 하천으로는 불로천, 팔거천, 욱수천 동화천, 율하천, 하빈천, 진천천, 달서천, 대명천 등 15개 하천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깨끗한 강을 조성하고,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심 재정비를 위한 도시 재생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총 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됐으며,현재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조성현황과 계획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흘러드는 불로천(L=3.5㎞)에는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있다. 이에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와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만든다.   올해 자전거 길과 탐방 산책로가 설치된다. 지난해까지 하천 내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관로 부설, 징검다리 및 체육시설 설치, 저수·고수호안 돌쌓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현재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생태하천 249억 투입 [라펜트 조경뉴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_print.html?news_id=108532 대구시는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2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에 초점을 맞춰 △제방 축조 및 보강, △조경 식재, △호안 정비,△산책로 및 자전거 길 설치 등이다.   정비대상 하천으로는 불로천, 팔거천, 욱수천 동화천, 율하천, 하빈천, 진천천, 달서천, 대명천 등 15개 하천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깨끗한 강을 조성하고,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심 재정비를 위한 도시 재생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총 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됐으며,현재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조성현황과 계획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흘러드는 불로천(L=3.5㎞)에는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있다. 이에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와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만든다.   올해 자전거 길과 탐방 산책로가 설치된다. 지난해까지 하천 내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관로 부설, 징검다리 및 체육시설 설치, 저수·고수호안 돌쌓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현재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 하천 하수관거 로봇수색 시민회관등지하등 동성로 향촌등 성서등  수성등  지산범물등

대구시, 생태하천 249억 투입 [라펜트 조경뉴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_print.html?news_id=108532

대구시는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2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에 초점을 맞춰 △제방 축조 및 보강, △조경 식재, △호안 정비,△산책로 및 자전거 길 설치 등이다.

 

정비대상 하천으로는 불로천, 팔거천, 욱수천 동화천, 율하천, 하빈천, 진천천, 달서천, 대명천 등 15개 하천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깨끗한 강을 조성하고,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심 재정비를 위한 도시 재생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총 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됐으며,현재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조성현황과 계획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흘러드는 불로천(L=3.5㎞)에는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있다. 이에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와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만든다.

 

올해 자전거 길과 탐방 산책로가 설치된다. 지난해까지 하천 내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관로 부설, 징검다리 및 체육시설 설치, 저수·고수호안 돌쌓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현재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생태하천 249억 투입 [라펜트 조경뉴스]
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_print.html?news_id=108532

대구시는 국비 149억원을 포함한 총 249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생태하천 복원과 자연친화적인 친수공간에 초점을 맞춰 △제방 축조 및 보강, △조경 식재, △호안 정비,△산책로 및 자전거 길 설치 등이다.

 

정비대상 하천으로는 불로천, 팔거천, 욱수천 동화천, 율하천, 하빈천, 진천천, 달서천, 대명천 등 15개 하천이다.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깨끗한 강을 조성하고, 쇠퇴한 도시를 되살리는 도심 재정비를 위한 도시 재생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되어 총 사업비 2,982억원이 투입됐으며,현재 5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조성현황과 계획

동구 도동에서 금호강으로 흘러드는 불로천(L=3.5㎞)에는 하천권역 내 천연기념물 제1호인 도동 측백수림대가 입지해 있다. 이에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와 자전거 길 등으로 관광과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만든다.

 

올해 자전거 길과 탐방 산책로가 설치된다. 지난해까지 하천 내 유지용수 확보를 위한 관로 부설, 징검다리 및 체육시설 설치, 저수·고수호안 돌쌓기 등의 사업을 추진해  현재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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