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8일 월요일

대법원2009도1746;한국슈넬제약.고소인오로라리조트홀딩스50억차액실현기사.김주성23.

대법원2009도1746;한국슈넬제약.오로라리조트홀딩스.393만7007주.101억1800여만원.2008년3월14일.제넥셀.김주성23.
대법원2009도1746;한구슈넬제약,오로라50억차익실현기사.김주성23.
대법원2009도1746;한국슈넬제약.제넥셀세인,2008/03/14.김주성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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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셀세인, 한국슈넬제약 인수 2008/03/14.
한 국슈넬제약의 경영권이 제넥셀세인 측으로 넘어갔다. 슈넬제약 최대주주인 오로라리조트홀딩스는 제넥셀세인을 매수인으로 하는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 오로라는 보유주식 393만7007주를 제넥셀세인에 양도하는 대가로 101억1800여만 원을 받게 된다. 오로라 측은 지난해 9월 슈넬제약 전환사채를 장외매수한 후 전량을 보통주 전환청구해 해당 주식을 취득했다. 당시 1주 당 가격은 1270원이었으며 이에 따라 오로라 측은 50억원 상당의 차익을 남기게 됐다. 오로라 측은 이 날 계약금으로 50억5900여만 원을 지급받아 투자금을 이미 회수했다. 잔금은 임시주총일인 다음달 25일에 지급받게 되며 이 날 매매주식 전량을 제넥셀세인 측에 양도하게 된다. 한편 한국슈넬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인 제넥셀세인은 대전 유성구 소재 코스닥 상장기업이며 김재섭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넥셀세인 측은 슈넬제약 인수비용은 회사 유보자금이며 추후 임시주총에서 신규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자: 김주성23(spinekim@gmail.com) 시간: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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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성23(spinekim@gmail.com) 시간: 오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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