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말씀을전합니다. 2010.03.06.
(누군가 기도하는시간에 속으로 대통령께 속을 하고 있습니다)
주호영 특임장관이란자가 어느 시스템의 패스워드를 본의든 아니든
혼자서알고 고의로 숨기고는(배경은 알필요없음)
그것을 볼모로 공천을 좌지우지 하려고 하니(종교와무관)
그에게서 멀리 떨어지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사술을 익힌것이아니라 누군가 그에게 저주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 시작입니다.
시기는 대통령께서 주호영의원에게 비서보다 술집이 더 좋지않냐고한 후가 아니고
성경과불경에관한 엄한 문책을 한 후 입니다.즉 개인적인 문제가 확대일로입니다.
대통령께서도 더욱 자중하셔야합니다.김주성23.2010.03.06.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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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불교에서도 구국기도를 하시는 대통령의 심기를아시고 자제하시기바랍니다.김주성23.
(개인적인 표현이 확대되신 것입니다)
현재 주호영이 중얼거리는 것은 불경이나 천부경 등 성경이 아니고 이상한 사술.입니다.김주성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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