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택·윤병철·김갑유 변호사 국제투자분쟁센터 중재위원
신희택 서울대 법대 교수와 김·장 법률사무소의 윤병철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갑유 변호사가 26일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의 6년 임기 중재위원으로 선임됐다. 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은영 변호사는 조정위원으로 뽑혔다. ICSID는 각국 정부와 외국인 투자자 간에 발생하는 투자조약이나 FTA(자유무역협정)의 투자 분쟁을 재판절차로 해결하는 중재기관이다.
▲ 왼쪽부터 신희택 변호사, 윤병철 변호사, 김갑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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